나레이션 길이 계산기
대본을 붙여넣으면 읽는 데 몇 분 몇 초가 걸리는지 계산합니다. 쇼츠 60초 안에 들어가는지, 중간광고 기준인 8분을 넘는지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. 녹음하기 전에 확인하시면 다시 쓰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.
사용 방법
- 완성된 대본이나 초안을 그대로 붙여넣습니다.
- 본인 영상 성격에 맞는 속도 프리셋을 고릅니다. 잘 모르겠으면 「보통」으로 두세요.
- 「계산하기」를 누르면 예상 길이와 함께, 쇼츠·중간광고 기준 판정이 나옵니다.
- 실제 녹음과 차이가 나면, 아래 보정 방법대로 슬라이더를 한 번만 맞춰 두시면 그 뒤로는 정확해집니다.
내 목소리에 맞게 보정하는 방법 (한 번만 하면 됩니다)
말하기 속도는 사람마다, 음성 엔진마다 다릅니다. 그래서 이 도구의 기본값은 어디까지나 평균값입니다. 딱 한 번만 아래 절차를 해 두시면 그 뒤로는 오차가 거의 사라집니다.
- 이미 녹음해 둔 나레이션 하나를 고릅니다. 길이를 아는 것이면 무엇이든 좋습니다. (예: 3분 20초 = 200초)
- 그 나레이션의 대본을 이 도구에 붙여넣고 글자 수를 확인합니다. (예: 1,150자)
- 글자 수 ÷ 초 × 60을 계산합니다. 예시라면 1150 ÷ 200 × 60 = 약 345입니다.
- 슬라이더를 그 숫자(345)에 맞춥니다. 이제 이 값이 여러분의 실제 속도입니다.
음성 합성을 쓰신다면 엔진의 속도 설정을 바꿀 때마다 이 값도 달라집니다. 속도를 1.15배로 올리셨다면 기준 글자 수도 대략 1.15배로 올려 잡으시면 맞습니다.
영상 길이를 미리 알아야 하는 이유
쇼츠는 길이가 곧 자격 조건입니다. 정해진 시간을 1초라도 넘기면 쇼츠로 인식되지 않고 일반 영상으로 올라갑니다. 세로 화면으로 만들어 놓고 일반 영상으로 분류되면 쇼츠 피드에 노출되지 않아 조회수가 완전히 다르게 나옵니다. 대본 단계에서 미리 재 두면 이런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.
긴 영상은 중간광고가 수익을 좌우합니다. 일정 길이를 넘어야 영상 중간에 광고를 넣을 수 있는데, 이 경계선 바로 아래에서 끝나는 영상이 의외로 많습니다. 7분 40초짜리 영상은 조금만 더 쓰면 중간광고가 붙는 영상이 됩니다. 반대로 억지로 늘려 지루해지면 시청 지속 시간이 떨어져 손해입니다. 대본 단계에서 알면 선택할 수 있고, 편집 단계에서 알면 이미 늦습니다.
기준 길이는 플랫폼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, 이 도구의 판정은 참고용으로만 쓰시고 최종 확인은 업로드 화면에서 하시기 바랍니다.
문장이 길면 왜 문제인가
이 도구는 문장별 예상 시간도 함께 보여줍니다. 한 문장이 12초를 넘어가면 듣는 사람은 문장이 언제 끝나는지 감을 잃고 집중이 흐트러집니다. 특히 나레이션은 글과 달리 되돌아가서 다시 읽을 수 없기 때문에, 한 문장이 길면 그 부분만 통째로 놓치게 됩니다.
긴 문장이 잡히면 대개 「~하고, ~했으며, ~였는데」로 이어 붙인 경우입니다. 이 연결어를 마침표로 끊기만 해도 전달력이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. 아래 표에서 빨갛게 표시된 문장부터 손보시면 됩니다.